"축구는 경기장을 넘어 청소년들의 미래를 만듭니다." (사)국제 스포츠교류협회는 어린이·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힘껏 첫 번째 킥오프를 올렸습니다.
저희 협회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VfL 볼프스부르크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청소년 인재 육성 사업을 기획합니다. 또한, 축구를 물론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도 어린이·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.
(사)국제 스포츠교류협회는 사회 발전의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 스포츠를 기반으로 교육·의료·환경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사회 각 분야와의 긍정적인 상호 협력을 촉진할 것입니다. 공동 사업 기획 및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이 목표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.
스포츠는 언제나 나이, 성별, 인종의 벽을 넘는 감동과 화합을 선물합니다. 저희 협회도 이러한 스포츠 정신으로 꿈이 있는 어린이·청소년과 함께하겠습니다. -(사)국제 스포츠교류협회 이사장 이 진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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